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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나홀로 휴가(A Break Alone)]-평범한 '아재'가 '엽기적' 스토커(Stalker)가 된 사연은?-보스스토리
admin 작성일 : 2018-12-05 20:35:00 조회수 : 1
배우 조재현의 첫 감독 데뷔작인 [나홀로 휴가]는 '스토킹'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 다소 도발적인 작품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한 김기덕, 전규환 감독의 개성과 색채를 생각해 본다면, 그의 이번 감독 데뷔작은 충분히 민감할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홀로 여행을 하며 한 여자의 뒤를 쫓는 주인공 강재의 모습을 일상적인 시각으로 담으려는 담담한 연출에서 '신인 감독'(?)의 모험심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예상은 강재의 정체가 드러난 다음 장면에서부터 엎어지게 됩니다. 스토커라는 설정 탓에 어둡고 혼자 사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주인공은 아내와 딸, 그리고 안정된 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