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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 안의 그놈(Inside me)]-뻔한 영혼 체인지(Change The Soul)물…근데 두 시간 내내 웃었다
admin 작성일 : 2019-01-03 21:40:01 조회수 : 3
일단 이 영화의 줄거리만 본다면 바로 흥미를 잃게 될 것입니다.이제는 시대착오적 소재라 해도 과언이 아닌 '뻔한' 영혼 체인지를 소재로 활용했으니, 시작부터 무리수를 둔 영화라 느껴질 것입니다. 게다가 전작인 <미쓰 와이프>에서도 이와 비슷한 설정을 쓴 바 있는 강효진 감독이란 점에서 이야기 창작 면에 있어서 한계를 보이는 건가 의심이 될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몇몇 설정에서도 <미쓰 와이프>의 장치를 의도적으로 차용한 장면들이 눈에 띄었을 정도입니다. 시작부터 불안감이 느껴진 영화였으나 <내 안의 그놈>은 2018년 개봉했다면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상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