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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행사] [버닝(BURNING)]-때로는 불(火)도 꽃(花)도 되는 불꽃 청춘
admin 작성일 : 2019-11-07 19:10:00 조회수 : 1
‘버닝’이라는 단어가 왠지 친숙했습니다. 곰곰 생각하니,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맨투맨 기초영어’의 첫 페이지에 나왔던 1형식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Fire burns.’ 책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기억하는 문장이지 싶습니다. 영어 공부로 불타오르지는 못했지만, 영화 관람으로 불타오르던 시기였습니다.        유통회사 아르바이트로 배달을 간 종수(유아인 분)는 행사도우미로 일하는 해미(전종서 분)를 만납니다. 어릴 적 한동네 친구였지만 마임을 배우고, 아프리카로 떠나는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문예창작학과를 나왔지만 수수께끼 같은 세상에서 무엇을 소설로 써야할지 모르겠고, 재판 중인 아버지를 대신해 고향인 파주로 가.......